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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배 <임성배의 청약의 시간>
임성배의 청약의 시간 청약가점이 낮은 사람도, 무자녀 신혼부부도, 유주택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청약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 중에서 주목해야 할 지역 및 청약전략을 www.aladin.co.kr 베니아님의 아청이쉬를 다 읽고서 분양권 투자를 해본 분께 임성배님 유튜브를 추천받아 보기 시작했다. 이 사람 책은 혹시 밀리에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나오길래 바로 읽기 시작했다. 아청이쉬보다는 분량도 많고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복잡한 조건과 규정에 관련된 세세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정리해 주기 때문에 본인이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확인하기 좋다. 아청이쉬는 청약 입문서로 읽고 그 다음에 이걸 이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잭파시(최경천)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아파트를 산다>
나는 대출 없이 0원으로 소형 아파트를 산다 직장인 3년 차, 통장에는 300만 원밖에 없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10년, 그는 110억 원에 달하는 50여 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가 되었다. 부동산 분야에서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이자 30 www.aladin.co.kr 지방아파트 투자, 소액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딱 지금, 출간 시점(22년 04월)에 읽어보면 좋겠다. 데이터 분석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어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밝히기를 어차피 알려줘도 따라할 사람이 별로 없으니 다 알려주겠다, 라고 적었는데 그렇게 말 할 만큼 분석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두었다. 그리고 출간 시점에서 유망한 지역이나 예측 가능한 범위의 수요/공급량에 대한 분석 결과도 일부 레..
유튭, 독서, 정보탐색, 물건조회
이건 정말 매일매일 쓰려고 했는데 너무 내용이 반복되어서 마음을 바꿨다. 앞으로는 좀 특별한 사건이 있을 때만 써야겠다. 이래놓고 또 해이해진다고 맨날 쓰러 올 수도 있고...
유튭, 스터디준비, 등기떼기, 독서, 물건검색
1. 뉴스리딩, 그리고 이것저것 보았다. 2. 임성배님 청약 책을 퇴근길에 읽었다. 3. 스터디 준비로 회의를 했다. 역시 소통에는 대면소통이 좋지. 줌라이브 러뷰 4. 등기를 30개정도 뗐다. 하나하나 다 열어보았다. 눈 아파.. 내일까진 서류 완비하기. 5. 물건검색을 조금만 하고 자야겠다.
스터디 준비, 법인, 강의, 독서
1. 임장스터디를 오픈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시작이 반이라니까 절반만 더 하면 되겠지? 말아먹을까봐 불안불안;; 2. 임성배님 청약책을 밀리로, 실물 책으로는 잭파시님 소형아파트 책을 읽고 있다. 잭파시님 책은 생각보다 전반적인 아파트 투자에 대한 내용을 풀어주고 있어서 좀 의외였다. 16년도 나왔던 천기누설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일단 뒤쪽까지 더 읽어보고요. 3. 농지 강의도 좀 듣고, 훨훨님 빠숑님 교통망 호재 강의도 좀 듣고... 교통망은 꼭 잘 챙겨가고 싶다. 4. 스터디를 어떻게 이끌어가볼지 고민이다. 각자 주차별로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서 임장해보도록 할지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고 함께 공유해볼지... 어차피 4주차씩 끊어가는 단기 스터디기 때문에 한가지 주제만 하기에도 벅찰테지만 ..

2021타경4428 안성공도금호어울림 47평형 아파트
아파트라 일단 킵해뒀던 물건.. 공급기준 47평, 전용 38평의 대형평수고 남향에 20층. 탑층이 24층이니 로얄층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기 앞에 초등학교 있어서 뷰도 어느정도 시원하게 뚫렸을 거 같음.. 3.6억에 받아가셨는데 실거래가 4억 찍혀 있고 호가가 4.5억이니 못해도 3억 후반엔 팔 수 있지 않을까. 4억에 판다고 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토지공부, 스터디준비
1. 갑분 기획부동산 임야가 떡... 뜬금없이 토지공부를 좀 했다. 잘 풀릴 수 있을까? 는 미지수. 2. 스터디 준비를 좀 했다. 팀 짜고 공유할 노션 준비좀 하고... 이번주 내내 좀 해야 할 것 같다. 3. 책을 좀 읽다가 잘 것이다.
![[중구 남대문로5가] 가성비 좋은 초밥, 잉꼬](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6ycz%2FbtrA6QghNKH%2FGeDsYfkrYaL4a45fswcIMk%2Fimg.jpg)
[중구 남대문로5가] 가성비 좋은 초밥, 잉꼬
2.5만원에 이런 구성이 가능하다고? 다른 생선들도 맛이 괜찮았지만 단새우에 우니, 교꾸라니 여기서 그냥 끝났다. 안주삼아 시킨 칠리새우도 맛있었다. 중간중간 가지튀김이 숨어있어서 나는 더 좋았다. 일인당 술을 하나 이상 시켜야 하는데 우리는 셋이 가서 청하를 세 병 시켜먹었다. 꿀떡꿀떡 넘어간다. 청하는 얼음장처럼 차가울 때 맛이 가장 좋다.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 집이라 주말에는 영업을 안 한다고 하니 찾아가기 전에 연락해볼 것.